결혼 비용 누가 얼마? (반반·자산비례·소득비례 분담)
최종 업데이트 2026-06-17
전통적으로는 '신혼집은 남자측, 혼수는 여자측'이라는 관행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두 사람의 자산·소득에 맞춰 합리적으로 나누는 추세다. 대표적 방식은 ① 반반(총비용을 정확히 50:50) ② 자산비례(모은 돈 비율대로) ③ 소득비례(월소득 비율대로)다. 반반은 단순하지만 모은 돈 차이가 크면 한쪽에 부담이 쏠린다. 자산비례·소득비례는 형편을 반영해 더 공평할 수 있다. 핵심은 '정답'이 아니라 '두 사람과 양가가 납득하는 비율'을 미리 숫자로 합의하는 것이다. 신혼집(전체의 약 80%)을 누가 얼마 부담할지부터 정하면 나머지가 정리된다.
옛 관행
신혼집=남자 / 혼수=여자
3가지
반반 · 자산비례 · 소득비례
약 80%
신혼집이 차지하는 비중 — 분담의 핵심
핵심 요약
- '신혼집은 남자, 혼수는 여자' 관행은 옛말 — 자산·소득 기준 합리적 분담이 추세.
- 3가지 방식: 반반(단순) / 자산비례(모은 돈 비율) / 소득비례(월소득 비율).
- 반반은 모은 돈 차이가 크면 한쪽에 부담이 쏠릴 수 있다.
- 정답은 없다 — 두 사람·양가가 납득하는 비율을 '숫자로' 미리 합의한다.
- 전체의 약 80%인 신혼집 부담부터 정하면 나머지가 자동 정리된다.
자주 묻는 질문
결혼 비용은 누가 더 내나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과거엔 신혼집은 남자측, 혼수는 여자측 관행이 있었지만, 요즘은 두 사람의 자산·소득 비율에 맞춰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건 미리 비율을 숫자로 합의하는 것입니다.
반반이 제일 공평한가요?
꼭 그렇진 않습니다. 모은 돈이나 소득 차이가 크면 반반이 한쪽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럴 땐 자산비례·소득비례가 더 공평할 수 있습니다. 분담 계산기로 세 방식을 숫자로 비교해보세요.
양가 합의는 어떻게 하나요?
가장 큰 신혼집 부담부터 정하고, 예식·혼수·예단 등을 그 다음에 배분하는 순서가 깔끔합니다. '관행'이 아니라 '두 집이 납득하는 비율'을 기준으로, 막연한 말 대신 구체적 금액·비율로 합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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