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앞에서 바로 쓰는 협상 문구
말문이 막히는 순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상황별 36개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서 말하거나 보내세요. 한 문장이 수백만원을 지킵니다.
“보증인원은 통합보증으로 해주세요. 각보증이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언제 · 보증인원 구조를 확인·협상할 때. 각보증은 한쪽 하객이 모자라면 그 식대를 다 뭅니다.
“식대는 부가세·봉사료까지 포함한 1인 단가인가요? 최종 금액으로 알려주세요.”
언제 · 식대 단가를 들을 때. 세금·봉사료가 빠진 '낚시 단가'가 흔합니다.
“보증인원 최종 증액은 예식 며칠 전까지 가능한가요? 계약서에 적어주세요.”
언제 · 보증인원은 줄이지 못하므로, 보수적으로 잡고 나중에 늘릴 여지를 확보할 때.
“위약금 규정을 소비자분쟁해결기준대로 명시해 주세요. 예식 90일 전 해지는 계약금 전액 환급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 · 해지·위약금 조항을 확인할 때. 업체 임의 규정이 기준보다 불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꽃장식·조명 등 '기본'과 '추가'를 나눠서, 추가 비용 항목을 전부 견적서에 적어주세요.”
언제 · 홀 패키지 견적을 받을 때. 현장에서 업그레이드 유도가 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예식장에서 보증인원 얘기할 때 뭐라고 말하나요?
"보증인원은 통합보증으로 해주세요. 각보증이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라고 먼저 요구하세요. 각보증은 신랑·신부측이 인원을 따로 채워야 해서 한쪽이 미달하면 그 빈자리 식대를 부담하게 됩니다.
스드메 추가금을 막으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헬퍼비·사진 원본·수정본·드레스 피팅비·메이크업 얼리스타트까지 다 포함한 최종 총액을 알려주세요"라고 서면으로 요청하세요. 기본가가 아니라 추가금을 더한 총액으로 비교해야 합니다.
웨딩박람회에서 당일 계약을 강요받으면요?
"오늘만 드리는 혜택이라고 하셨는데, 계약은 집에서 비교하고 결정하겠습니다"라고 하세요. 방문판매 계약은 14일 이내 청약철회가 가능합니다.
문구는 일반적 상황을 가정한 참고용입니다. 금액·약관·관례는 업체·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계약 전 직접 확인하세요. 분쟁 시 한국소비자원 1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