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보증 vs 통합보증, 뭐가 다른가요? (300만원 손해 막는 법)
최종 업데이트 2026-06-06
예식장 보증인원 계약에는 '통합보증'과 '각보증'이 있다. 통합보증은 양가 하객을 합산해 보증인원을 채우면 되지만, 각보증은 신랑측·신부측이 각각 정해진 인원을 따로 채워야 한다. 각보증에서 한쪽 하객이 미달하면 그 빈자리 식대를 해당 측이 전액 부담하게 되어 손해가 크다. 계약 시 반드시 통합보증인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통합보증으로 협의해야 한다.
≈300만원
각보증서 한쪽 미달 시 손해 예시(50명분 식대)
통합보증
양가 합산으로 채우는 유리한 방식 — 계약 시 요구
감액 불가
보증인원은 늘릴 순 있어도 못 줄임
핵심 요약
- 통합보증 = 양가 합산해서 보증인원만 채우면 됨 (유리).
- 각보증 = 신랑·신부 각자 따로 채워야 함. 한쪽 미달 시 빈자리 식대를 그쪽이 다 냄.
- 예: 각보증 100/100인데 신부 150·신랑 50 참석 → 합계 250명분 청구, 약 50명분(≈300만원) 손해.
- 계약 시 '각보증 말고 통합보증으로 해주세요'라고 요구하고, 안 되면 이유를 물어본다.
자주 묻는 질문
각보증이 무슨 뜻인가요?
각보증은 신랑측과 신부측의 최소 보증인원을 '따로' 책임지는 계약입니다. 양가 합산 인원을 채워도 한쪽이 미달하면 그 부족분 식대를 해당 측이 추가로 부담합니다.
통합보증이 왜 더 유리한가요?
통합보증은 양가 하객을 합산해 전체 보증인원만 채우면 되므로, 한쪽 하객이 적어도 다른 쪽이 메워 손해가 없습니다. 각보증은 신랑 100·신부 100처럼 따로 채워야 해 한쪽 미달 시 빈자리 식대를 그대로 냅니다.
내 계약이 각보증인지 통합보증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계약서의 보증인원 조항을 보세요. '신랑측 ○명, 신부측 ○명'처럼 양측 인원이 따로 적혀 있으면 각보증, 합산 인원 하나로만 적혀 있으면 통합보증입니다. 계약 전 담당자에게 '통합보증으로 해달라'고 명시적으로 요청하고, 계약서 문구에 반영됐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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