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단·예물 꼭 해야 할까? (봉채비 구조와 생략하는 법)
최종 업데이트 2026-06-06
예단(현금예단)은 신부측이 신랑측에 보내는 돈인데, 통상 그 30~50%를 신랑측이 봉채비로 신부측에 되돌려준다. 즉 상당액이 '주고받고 다시 깎이는' 비용이다. 주택을 제외한 결혼비용에서 예단·예물의 비중은 3~5% 수준으로 깎기가 가장 쉬운 항목이며, 최근에는 양가 합의로 생략하거나 간소화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갈등을 줄이려면 상견례 단계에서 양가가 먼저 명시적으로 합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요약
- 봉채비 = 예단의 30~50%를 신랑측이 신부측에 되돌려주는 돈. 사실상 상계되는 구조다.
- 주택 제외 시 예단·예물 비중은 3~5%로, 가장 깎기 쉬운 절약 항목이다.
- 꾸밈비·이바지까지 풀세트로 하면 지출이 커진다 — 꼭 필요한 것만 선택한다.
- 생략·간소화는 상견례 단계에서 양가가 먼저 합의해야 갈등이 없다.
자주 묻는 질문
- 봉채비가 뭔가요?
- 봉채비(봉채)는 신부측이 보낸 예단비의 일부(보통 30~50%)를 신랑측이 신부측으로 되돌려주는 관행입니다. 결국 예단의 상당액이 다시 돌아오므로, 양가가 합의하면 서로 주고받는 절차 자체를 생략해 비용과 수고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예단·예물을 생략해도 괜찮을까요?
- 최근에는 양가 합의로 생략하거나 결혼반지 정도만 간소화하는 추세가 늘고 있습니다. 주택을 제외한 결혼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 절약 효과가 크고, 후회한다는 사례도 드뭅니다. 단, 양가 감정이 상하지 않도록 상견례 때 미리 합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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