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면 받는 돈 — 결혼세액공제 100만원 + 지원금 (2026)
최종 업데이트 2026-09-02
결혼세액공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제도로, 2024.1.1~2026.12.31 사이에 혼인신고(지자체 접수)를 하면 부부 1인당 50만원, 합쳐서 최대 100만원을 세액에서 공제받는다. 생애 1회 한정이며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 적용된다. 2026년 8월 3일 발표된 정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은 이 공제를 폐지하고 보조금 등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세금을 낼 것이 없는 면세자는 세액공제를 못 받는 사각지대가 있다는 이유다. 구체적 지원 내용은 기획예산처가 추후 발표하며, 국회에는 적용기한을 2029년말·2030년까지 연장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도 발의돼 있어 최종 결론은 정기국회 통과 시점에 정해진다. 확정된 사실은 하나다 — 2026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치면 현행 최대 100만원 공제 대상이다. 소득공제가 아니라 '세액공제'라 세금에서 바로 차감되어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동일하다. 근로자는 연말정산, 개인사업자·프리랜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로 신청한다. 이 밖에 신생아 특례대출·버팀목 전세대출,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지자체별 결혼장려금·바우처 등이 있으며, 결혼장려금은 지역마다 금액·요건이 달라 거주지 지자체에 직접 확인해야 한다.
핵심 요약
- 결혼세액공제: 2024.1.1~2026.12.31 혼인신고 시 부부 1인당 50만, 최대 100만원 — 생애 1회.
- 소득공제가 아닌 '세액공제'라 세금에서 바로 차감 —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동일하게 받는다.
- 근로자는 연말정산, 사업자·프리랜서는 종합소득세 신고로 신청.
- 한시 제도 — 2026년 12월 31일까지 혼인신고를 마쳐야 받을 수 있다. 2026년 안에 결혼했다면 혼인신고를 해를 넘기지 마라.
- 2026.8.3 정부 세제개편안은 이 공제를 폐지하고 보조금 등 재정지원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면세자 사각지대 해소 목적). 다만 국회에는 2029~2030년까지 연장하는 법안도 발의돼 있어, 2027년 이후는 정기국회 결론을 봐야 한다.
- 그 외: 신생아 특례대출·버팀목, 생애최초 취득세 감면, 지자체 결혼장려금(지역별 상이) 확인.
자주 묻는 질문
결혼하면 세금에서 얼마 돌려받나요?
언제까지 혼인신고해야 결혼세액공제를 받나요?
2027년에 결혼해도 결혼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결혼세액공제 외에 받는 돈은 무엇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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